'의자가 사라졌다'

장수영 기자 2024. 1. 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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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9일 오후 서울 창동차량사업본부에 의자 없는 칸으로 개조된 4호선 열차가 시범 운영을 앞두고 기지에 세워져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10일부터 4호선 혼잡도 완화를 위해 1개 열차 1량을 의자 없는 칸으로 개조, 출근시간대에 맞춰 시범 운영한다. 2024.1.9/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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