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조한철·차청화·김지석 일상 공개…'배우반상회' 23일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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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영·조한철·차청화·김지석, 개그우먼 장도연이 신규 예능으로 뭉쳤다.
오는 23일 오후 10시30분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물 '배우반상회'는 항상 성장과 변신을 꿈꾸는 배우들이 아지트에 모여 이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멤버십 리얼 버라이어티다.
'배우반상회'는 좋은 연기를 위해 노력하는 배우들의 일상을 가까이 들여다보며 이들의 성장 과정을 짚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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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배우 김선영·조한철·차청화·김지석, 개그우먼 장도연이 신규 예능으로 뭉쳤다.
오는 23일 오후 10시30분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물 '배우반상회'는 항상 성장과 변신을 꿈꾸는 배우들이 아지트에 모여 이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멤버십 리얼 버라이어티다. 매 순간 변화를 거듭하는 배우들의 본업 모멘트와 프리한 일상을 한눈에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르를 넘나들며 공감을 부르는 연기를 선보여온 김선영이 반상회를 이끄는 반장을 맡았다.
'배우반상회'는 좋은 연기를 위해 노력하는 배우들의 일상을 가까이 들여다보며 이들의 성장 과정을 짚어볼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김선영, 조한철을 비롯해 배우 다니엘 헤니, 라이징 스타 유인수,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가 주목하는 신예 노상현의 일상이 담겼다.
신혼여행 도중 오디션을 보러 간 사연부터 다소 독특한 자기 관리법까지 이들의 꾸밈없는 모습들이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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