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유희열, 녹음실에 6시간 앉아있어 놀랐다”

이민지 2024. 1. 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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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이 안테나 스타일을 공개했다.

1월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규현 EP앨범 'Restart'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규현이 안테나에서의 작업 방식과 SM엔터테인먼트의 차이점을 이야기 했다.

규현은 "작업 방식이 달랐다기 보다 놀랐던건 회사 대표님이 녹음실에 6시간 동안 앉아있더라. 그게 놀라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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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규현이 안테나 스타일을 공개했다.

1월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규현 EP앨범 'Restart'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규현이 안테나에서의 작업 방식과 SM엔터테인먼트의 차이점을 이야기 했다.

규현은 "작업 방식이 달랐다기 보다 놀랐던건 회사 대표님이 녹음실에 6시간 동안 앉아있더라. 그게 놀라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만큼 관심있게 바로바로 그 자리에서 피드백을 해줄 수 있다. 우리는(슈퍼주니어) 컨펌 단계가 많았고 수정할 때가 많았는데 그 자리에서 바로바로 이야기 하고 수정할 수 있었다는게 노래하는 입장에서 편했다"고 말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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