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운행 앞둔 4호선 의자 없는 칸
장수영 기자 2024. 1. 9. 14:39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박달서 서울교통공사 창동차량사업소장이 9일 오후 서울 창동차량사업본부에서 4호선 의자 없는 칸 시범 운영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10일부터 4호선 혼잡도 완화를 위해 1개 열차 1량을 의자 없는 칸으로 개조, 출근시간대에 맞춰 시범 운영한다. 2024.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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