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아파 힘들었다'…태안서 일가족 숨진 채 발견
대전CBS 김정남 기자 2024. 1. 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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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오전 태안군에서 부부인 40대 남성과 30대 여성, 부부의 9살 딸이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딸이 아파 힘들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웠다'는 내용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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