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강원 1호 가입’ 감사 행사

이현진 기자 2024. 1. 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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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강원총국(총국장 강영욱)은 8일 강원 강릉농협(조합장 최장길)을 찾아 2024년 강원지역 농·축협 내 농협생명 1호 가입 추진에 감사를 전하는 행사를 8일 열었다.

강영욱 농협생명 강원총국장은 "청룡의 기개로 2024년 보험 1호 가입을 추진해준 강릉농협 임직원께 감사를 표한다"며 "농협생명은 강원지역 조합원과 고객이 더욱 든든한 상품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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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길 강원 강릉농협 조합장(오른쪽 다섯번째부터)과 강영욱 NH농협생명 강원총국장 등이 2024년 강원지역 농협생명 1호 가입을 기념하고 있다.

NH농협생명 강원총국(총국장 강영욱)은 8일 강원 강릉농협(조합장 최장길)을 찾아 2024년 강원지역 농·축협 내 농협생명 1호 가입 추진에 감사를 전하는 행사를 8일 열었다.

지난 2일 강릉농협 60대 여성 고객이 가입한 이번 1호 계약 상품은 농협생명의 ‘The스마트한NH종신보험’이다. 농협생명 강원총국은 1호 계약을 추진한 최장길 조합장과 김재란 과장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했다.

‘The스마트한NH종신보험’은 사망보험금이 매년 3%씩 증가해 최대 160%까지 늘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2022년 처음 출시된 이후 매년 가장 많은 고객이 가입하는 인기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부터는 환급률이 인상되고 가입할 수 있는 나이도 72세에서 75세로 늘어나는 등 혜택이 추가됐다.

강영욱 농협생명 강원총국장은 “청룡의 기개로 2024년 보험 1호 가입을 추진해준 강릉농협 임직원께 감사를 표한다”며 “농협생명은 강원지역 조합원과 고객이 더욱 든든한 상품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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