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숭인동서 1톤 화물차가 시내버스 추돌‥1명 경상

변윤재 jaenalist@mbc.co.kr 2024. 1. 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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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쯤, 서울 종로구 숭인동의 한 3차선 도로에서 1톤 화물차가 시내버스를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를 몰던 50대 남성이 다리에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시내버스에는 운전기사와 승객 한 명이 타고 있었는데, 병원으로 옮겨질 만큼은 다치치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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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쯤, 서울 종로구 숭인동의 한 3차선 도로에서 1톤 화물차가 시내버스를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를 몰던 50대 남성이 다리에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시내버스에는 운전기사와 승객 한 명이 타고 있었는데, 병원으로 옮겨질 만큼은 다치치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변윤재 기자(jaenalis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60742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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