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선균 안타까운 죽음, 반복 안돼"…봉준호·윤종신 등 진상규명 촉구
최란 2024. 1. 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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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다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이선균 사건과 관련해 감독, 배우, 가수 등 문화예술인들이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성명을 낸다.
9일 문화예술인연대회의(가칭)는 오는 12일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故)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성명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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