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울산총국, 2024년 1호 가입 감사 행사

울산지역 1호 가입 고객 선택 'The 스마트한 NH종신보험'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NH농협생명 울산총국(총국장 김루미)은 9일 중울산농협(조합장 장승환)을 방문해 2024년 울산지역 농·축협 NH농협생명 1호 가입에 대한 감사 행사를 열었다.

김루미 총국장은 장승환 중울산농협 조합장과 추진 직원인 서정희 과장보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농협생명의 2024년 주요 추진사항 및 지원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2024년 울산지역 농협생명의 1호 가입 고객은 중울산농협 조합원인 50대 여성고객으로 'The 스마트한 NH종신보험'을 선택했다.

The 스마트한 NH종신보험은 사망보험금이 매년 3%씩 최대 160%까지 늘어나고 노후 자금 특약을 통해 적립액을 노후 자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사망보장과 노후 준비를 함께할 수 있는 종신보험이다.

2022년 출시 이후 매년 가장 많은 고객이 가입하는 농협생명의 베스트셀러 상품이다.

2024년 1월 개정돼 보험료 납입완료 후 플러스 지원금 적립, 환급률 인상과 가입 나이도 기존 72세에서 75세까지 늘어나 고객 혜택을 더욱 높였다. 계약자는 물론 계약자 가족에게도 농협 상조 장례 서비스상품 이용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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