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연 경산시 예비후보,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후원회장으로 위촉

정우용 기자 2024. 1. 9. 13: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지연 22대 총선 국민의힘 경산시 예비후보(38·여)는 9일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을 후원회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지역 정주 여건의 핵심은 교육이다. 아이 키우기 좋고, 청년 인재가 모일 수 있어야 기업 유치, 산업 발전을 견인할 수 있다"며 "명품교육을 위해 교육 전문가인 후원회장에게 지혜를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2023.7.10/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조지연 22대 총선 국민의힘 경산시 예비후보(38·여)는 9일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을 후원회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지역 정주 여건의 핵심은 교육이다. 아이 키우기 좋고, 청년 인재가 모일 수 있어야 기업 유치, 산업 발전을 견인할 수 있다"며 "명품교육을 위해 교육 전문가인 후원회장에게 지혜를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산 출신으로 영남대,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나온 조 예비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선거 경선후보 청년보좌역으로 정치에 입문해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부대변인, 20대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 메시지팀장,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실 행정관 등을 역임했다.

news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