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지드래곤 섭외? 전화 400통은 해야...송강에 방송 중 구박, 미안" ('라디오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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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지드래곤과 친분을 과시했다.
그때 박명수는 'PD가 지드래곤이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을 하기를 소망해 문제로 출제한 것 같다'는 말에 "지드래곤은 전화 한 통이면 된다"며 친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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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명수가 지드래곤과 친분을 과시했다. 그러면서 배우 송강에게는 사과해 그 사연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모발모발 퀴즈쇼'에는 방송인 김태진이 출연했다.
이날 음악 듣기 평가에는 가수 지드래곤의 '하트 브레이커(Heartbreaker)'가 문제로 출제됐다.
그때 박명수는 'PD가 지드래곤이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을 하기를 소망해 문제로 출제한 것 같다'는 말에 "지드래곤은 전화 한 통이면 된다"며 친분을 과시했다. 그러나 바로 "전화 한 통으로는 안 나오고 400통 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명수는 "지드래곤 새로운 노래가 나오면 충분히 나올 수 있다. 당연한 바람을 기대해보겠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는 지난 2011년 MBC '무한도전'의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편에서 지드래곤과 듀엣곡 '바람났어'를 발매한 바 있다.
또한 박명수는 지난 5일 방송에서도 '청용의 해'를 맞아 '용'에 대한 키워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용과 진이 만났다는 이야기냐. 올해 BTS 진이 제대하니까 진과 '용' 지드래곤과 내가 뭘 하겠구나"라며 "될 것 같다. 이 친구들이 안 하면 안 된다. 내가 여론을 그렇게 만들거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또한 박명수는 배우 송강에 사과하기도 했다. 박명수는 송강과 '짠내투어'에 함께 출연했던 바. 박명수는 당시 송강에게 "왜 말을 안 하냐"고 했던 것에 대해 "그때가 기억나는데 미안하다. 방송을 재밌게 해야 했다"고 사과했다. 이어 그는 "구박을 하려고 한 건 아니고 재밌게 하자는 의미였다"며 "(내 방송에) 안 나오면 어떡하지?"라고 걱정해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김태진은 '나혼자산다'를 추천하는 한 청취자에 "저는 결혼 15년 차다"며 웃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김태진에 '결혼 잘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너무 잘했다. 다시 태어나도 와이프랑 결혼할 거다"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자 박명수는 "이런 질문 유치하다"며 "저는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다. 그냥 끝내고 싶다. 지금 생에 충실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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