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2024년은 '민생 회복의 해'...부처 간 벽 허물자"
YTN 2024. 1. 9. 12:34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9일) 새해 들어 처음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2024년 새해를 '민생 회복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처 사이의 벽을 허물고 국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는데요.
국무회의 모두발언 보시죠.
[윤석열 / 대통령 : 우리 정부는 지난 20개월 동안 대한민국호의 방향을 전환하기 위해 힘을 쏟아 일해왔습니다. 이제 속도를 더욱 높여서 새해를 대한민국 재도약의 전환점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모든 부처가 국민 앞에서 벽을 허물고 원팀이 되어 신속하고 확실하게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2024년 새해를 '민생 회복의 해'로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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