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피해자에게 민간경호 지원…추가범행 5건 막아

나경렬 2024. 1. 9. 12:2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토킹·가정폭력 등 고위험 범죄피해자에게 경찰이 6개월간 민간경호를 지원한 결과, 재접근한 가해자를 현장에서 제지해 추가 피해를 막은 사례가 5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해 6~12월 서울·인천·경기남부청 등을 대상으로 스토킹·가정폭력 등 고위험 범죄피해자 98명에게 민간경호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범 운영했습니다.

이 기간 피해자에게 접근한 가해자를 경호원이 제지하고 경찰에 신고해 검거한 사례는 5건이었고, 이 가운데 4건은 피의자가 구속됐습니다.

경찰청은 내년에 이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나경렬 기자 (intense@yna.co.kr)

#경찰청 #스토킹_피해자 #민간경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