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024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워터밤 여신'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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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별들의 잔치'에 '워터밤 여신' 가수 권은비가 뜬다.
KBL은 9일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가수 권은비가 초청됐다"고 밝혔다.
권은비는 'Underwanter' 역주행 신드롬과 2023 워터밤 공연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회에서도 인기를 얻었다.
한편 2023-2024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오는 14일 오후 2시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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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프로농구 '별들의 잔치'에 '워터밤 여신' 가수 권은비가 뜬다.
KBL은 9일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가수 권은비가 초청됐다"고 밝혔다.
권은비는 'Underwanter' 역주행 신드롬과 2023 워터밤 공연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회에서도 인기를 얻었다. 최근 가장 핫한 권은비의 축하 공연으로 올스타전 분위기는 한층 더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권은비의 축하 공연과 함께 경기 시작 전과 하프타임에는 KBL 후원사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방병성 대표, 세종스포츠정형외과 김진수 원장, 희망나눔 한기범 회장, 홀트 휠체어 농구단 최요한 선수, KBL 팬 1명 등이 덩크 콘테스트 심사를 맡는다.
올스타전 시투에는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이 참여하며, 애국가는 고양 국제 어린이 합창단이 부를 예정이다.
한편 2023-2024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오는 14일 오후 2시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권은비 사진ⓒ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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