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아유미 “6월 출산, 나날이 커져가는 배만큼 행복 가득”

이민지 2024. 1. 9. 11: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엄마가 되는 소감을 밝혔다.

아유미는 1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분 새해 첫 인스타 피드는 저에게 아주 특별하고 행복한 소식으로 스타트 해보려합니다"라며 글을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아유미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민지 기자]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엄마가 되는 소감을 밝혔다.

아유미는 1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분 새해 첫 인스타 피드는 저에게 아주 특별하고 행복한 소식으로 스타트 해보려합니다"라며 글을 남겼다.

아유미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소중한 생명이 저희 부부에게 찾아와줬어요"라고 임신 소식을 알리며 "올 해 6월에 출산 예정입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곧 부모가 된다는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지만 나날이 커져가는 배만큼 행복함이 가득합니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아유미는 "아이 태명은 '복가지'입니다. 태몽을 꿨는데 가지를 따서 넘넘 맛있게 먹었거든요"라고 태명을 공개하며 "복가지 소식을 축복 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웃는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고 인사를 전했다.

아유미는 지난 2022년 10월 2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년여만에 첫 아이 소식을 전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