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빛레이저, 코스닥 상장 이후 재차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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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스팩(SPAC) 합병을 통해 코스닥에 상장한 한빛레이저(452190)가 재차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0분 한빛레이저는 전 거래일보다 2880원(30.00%) 오른 1만248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빛레이저는 지난 4일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한 이후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한빛레이저는 DB금융스팩10호와 스팩 소멸 합병 방식을 통해 코스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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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0분 한빛레이저는 전 거래일보다 2880원(30.00%) 오른 1만248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빛레이저는 지난 4일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한 이후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한빛레이저는 DB금융스팩10호와 스팩 소멸 합병 방식을 통해 코스닥에 상장했다. 주가 상승 랠리에 빠르게 1만원선에 진입해 움직이고 있다.
한빛레이저는 산업용 레이저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고출력 산업용 레이저 기술을 처음으로 국산화했다. 향후 레이저 솔루션 분야에서 축적해 온 시장 대응력, 기술 노하우를 앞세워 향후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레이저 기술 등 고도화를 이룰 방침이다.
이은정 (lej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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