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대출 플랫폼 ‘주담대 갈아타기’ 시작

백동현 기자 2024. 1. 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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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으로 대출을 갈아탈 수 있도록 한 '대환대출 인프라' 대상에 아파트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이 추가된 9일 오전 서울의 한 ATM 앞에서 금융소비자가 대출비교 플랫폼 앱을 구동하고 있다.

10억 원 이하 주담대면 갈아타기가 가능하며 7개 대출비교 플랫폼에서 32개 금융사 상품을 고를 수 있다.

전세대출도 오는 31일부터 대환대출 인프라에서 갈아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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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으로 대출을 갈아탈 수 있도록 한 ‘대환대출 인프라’ 대상에 아파트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이 추가된 9일 오전 서울의 한 ATM 앞에서 금융소비자가 대출비교 플랫폼 앱을 구동하고 있다. 10억 원 이하 주담대면 갈아타기가 가능하며 7개 대출비교 플랫폼에서 32개 금융사 상품을 고를 수 있다. 전세대출도 오는 31일부터 대환대출 인프라에서 갈아탈 수 있다.

백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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