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선관위, 지역구 출마 공직자 오는 11일까지 사퇴해야

강동엽 2024. 1. 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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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국회의원 출마 예정인 공직자의 사퇴 시한이 임박했습니다.

전북선거관리위원회는 지역구 선거에 입후보하려는 공무원과 정부투자기관, 지방공단의 상근 임원 등은 총선 90일인 오는 11일까지 사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비례대표로 나서는 경우 사퇴 시한은 3월 11일까지이며, 선관위는 앞으로 총선에서 제한 금지되는 행위에 대한 안내와 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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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국회의원 출마 예정인 공직자의 사퇴 시한이 임박했습니다.


전북선거관리위원회는 지역구 선거에 입후보하려는 공무원과 정부투자기관, 지방공단의 상근 임원 등은 총선 90일인 오는 11일까지 사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비례대표로 나서는 경우 사퇴 시한은 3월 11일까지이며, 선관위는 앞으로 총선에서 제한 금지되는 행위에 대한 안내와 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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