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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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105.2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02.6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26.1만주를 순매도했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4일 연속 30.8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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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105.2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02.6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26.1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7.0%, 72.4%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4일 연속 30.8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모멘텀, 모멘텀, 모멘텀
12월 26일 IBK투자증권의 김태현 애널리스트는 비올에 대해 "지난 21일 실펌X 브라질 현지 판매를 위한 인증을 획득했고 사측에 따르면 내년 1분기 안에는 실펌X 중국 인증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임. 작년 1월 중국 시후안제약그룹과 실펌X 관련 5년간 180억원 규모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브라질도 사전에 대리점 계약을 했기 때문에 빠른 시장 침투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 또한 내년 초 초음파 장비 듀오타이트와 비침습 RF 장비 셀리뉴가 제품 라인업에 추가될 예정. 이르면 3월 국내 판매를 시작으로 6개월의 해외 인증 기간을 거쳐 내년 4분기에는 해외 판매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 단기적으로 신제품 장비 및 관련 소모품 원자재 비용, 마케팅 비용 증가로 수익성 둔화 우려가 다소 존재. 하지만 신제품 판매가 본 궤도에 들어서면 에너지원별로 다양한 시장의 수요에 대응할수 있어 중장기적 성장 여력이 더 커질 것으로 기대"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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