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 출신 아유미, 결혼 2년 만에 임신 "6월 출산 예정"
허지영 기자 2024. 1. 9. 11: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40)가 임신했다.
아유미는 지난 2022년 10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2년 만에 아이 소식을 전하게 됐다.
한편 아유미는 2002년 슈가 멤버로 데뷔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사랑받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40)가 임신했다.
9일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아유미 가정에 감사하게도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고 올해 6월에 출산 예정"이라며 "이제 곧 부모가 되는 아유미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아유미는 지난 2022년 10월 결혼했다. 남편은 2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다. 두 사람은 결혼 2년 만에 아이 소식을 전하게 됐다.
한편 아유미는 2002년 슈가 멤버로 데뷔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사랑받았다. 2006년에는 솔로곡 '큐니 하니'로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 MBN '동치미' 등에 출연하고 있다.
허지영 기자 heol@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형 후배가 여기 사장인데 한번 먹어봐'…정용진이 칭찬한 '이 브랜드'는
- 돈 때문에 두달 된 아기 눈더미에 던진 인플루언서…욕 먹자 '황당한 해명'
- '여성 성욕 383%나 뛰었다' 성 흥분도 높인다는 식단 뭐길래?
- 새우젓서 나온 '담배꽁초' 항의하자…마트와 제조사 대응 전혀 달랐다
- 20대 여성 6~7명 중 1명은 '저체중'…'비만 아닌데도 46%는 다이어트'
- 글로벌 무대서 ‘춤추는 전기차’ …SK온, 2년 연속 CES참여
- '블랙핑크 리사와 휴가 갔다' 열애설 루이비통 넷째, 시계 부문 CEO로 승진
- ‘경성크리처’로 실화 알게 됐다는 일본인 네티즌들…'731부대가 진짜였어?'
- 4년 만에 굽은 허리 편 이봉주…'1시간이라도 달리고 싶었다' [셀럽의 헬스]
- 기부하자더니 14억원 '꿀꺽'…3000만 인플루언서의 '두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