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콰도르서 갱단 두목 탈옥…국가 비상 사태 선포
정지윤 기자 2024. 1. 9. 11:40
(쿠엔카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8일(현지시간) 에콰도르의 쿠엔카에서 수감자들이 교도관을 인질로 잡고 있다. 가운데 경찰 병력이 교도소 밖에서 경비를 서고 있다. 전날인 7일 에콰도르 갱단 로스 초네로스의 우두머리 아돌포 마시아스가 탈옥하며 혼란이 일자 24개 주 중 6개의 주의 교도소에서 교도관을 인질로 잡는 일이 발생했다. 2024.01.08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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