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직업계고 현장실습 운영 현황’ 점검
2024. 1. 9. 11: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교육청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실습을 위해 직업계고 12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실습 준수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현장실습이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이러한 현장점검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전한 현장실습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교육청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실습을 위해 직업계고 12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실습 준수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현장실습이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이러한 현장점검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전한 현장실습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 각 직업계고는 현장실습 참여 기업에 월 1회씩 방문하여 기업담당자와 학생 면담을 통해 학생의 권익 침해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순회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현장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안전 점검과 철저한 모니터링과 지도·점검을 통해 더욱 안전한 현장실습이 되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대전)|장관섭 기자 jiu6703@naver.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09억 건물주’ 양세형 “엄마에게 상가 선물” (옥문아)
- ‘불륜 피해’ 박민영 학폭 피해까지→동창회 뒤집어놨다 (내남결)[TV종합]
- 사람 죽여 놓고 회식이라니…“싹싹 빌어도 모자랄 판에” (한블리)
- ‘처가살이’ 정대세, 이혼 서류 작성하다 오열 (이혼할 결심)
- 유명 방송인, 강가 여행 가방 속서 사망한 채 발견
- ‘39kg’ 산다라박, 놀라운 반전 글래머…아찔 비키니 자태 [DA★]
- “결혼 모두 말렸는데” 김새롬, 이혼 후 6년간… 충격 (이제 혼자다)
- 유명 유튜버, 미성년과 동거→성관계…아내 폭행·반려견 학대까지
- 엄정화, ‘차정숙’ 전 남편 김병철과 한솥밥…에일리언컴퍼니와 전속계약 [공식]
- 청소년母 이성은, 설마 남편 못 끊나? “소개팅 주선자와 바람 나” 충격 (고딩엄빠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