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맛집 그대로…해태, ‘구운감자 치폴레타코맛’ 출시

2024. 1. 9. 1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태제과는 타코 가게 '갓잇'과 손잡고 '구운감자 치폴레타코맛'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40만개 한정 판매한다.

신제품은 갓잇의 대표 메뉴인 포크 타코에 치폴레 소스를 얹은 듯한 이국적인 맛이 특징이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운감자 시리즈로 다양하고 세련된 맛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0만개 한정…‘갓잇’ 메뉴 맛 반영
해태제과 ‘구운감자 치폴레타코맛’ [해태제과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해태제과는 타코 가게 ‘갓잇’과 손잡고 ‘구운감자 치폴레타코맛’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40만개 한정 판매한다.

신제품은 갓잇의 대표 메뉴인 포크 타코에 치폴레 소스를 얹은 듯한 이국적인 맛이 특징이다. 협업 제품인 만큼 포장에도 변화를 줬다. 구운감자 캐릭터는 멕시코 전통의상 판쵸(Poncho)와 챙이 넓은 모자인 솜브레로(Sombrero)를 걸친 모습으로 디자인됐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운감자 시리즈로 다양하고 세련된 맛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newday@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