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홍보대사 3명 위촉
이유진 2024. 1. 9. 11:20
[KBS 청주]충청북도가 어제 홍보대사 3명을 새로 위촉했습니다.
새 홍보대사는 트로트 가수 오승근 씨와 성악가 최진호 씨, 국악 가수 김산하 씨로, 청주 출신이거나 현재 청주에 사는 이들입니다.
충북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앞으로 2년 동안 문화와 예술, 관광 분야에서 지역을 알리게 됩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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