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윤세영 "자구책 부족하면 지주사·SBS 주식 담보로 태영건설 살릴 것"

CBS노컷뉴스 황영찬 기자 2024. 1. 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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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 기자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 "채권단 여러분의 지원만 바라지 않고, 저희가 해야할 자구노력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 그래도 부족할 경우에는 지주회사인 TY홀딩스와 SBS 주식도 담보로 해서 태영건설을 꼭 살려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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