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 출신 아유미 엄마 된다 "6월 출산 예정"
손정빈 기자 2024. 1. 9. 11: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40)가 임신했다.
그러면서 "아유미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을 보내 달라"고 했다.
아유미는 2022년 10월 2살 많은 한국인 일반 남성과 결혼했다.
한편 아유미는 2002년 그룹 슈가로 데뷔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40)가 임신했다.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9일 "아유미 가정에 감사하게도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고 올해 6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유미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을 보내 달라"고 했다. 아유미는 2022년 10월 2살 많은 한국인 일반 남성과 결혼했다.
한편 아유미는 2002년 그룹 슈가로 데뷔했다. 가수 활동을 하는 것은 물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가수·배우로 활동했고, 최근엔 '나는 몸신이다' 시즌2 등 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