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 3차전 상대 '김판곤호' 말레이시아, 시리아와 평가전서 무승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이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만날 상대 말레이시아가 시리아와의 평가전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판곤 감독이 지휘하는 말레이시아는 9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아라비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평가전서 2-2로 비겼다.
말레이시아는 키르기스스탄을 4-3, 대만을 1-0으로 꺾은 데 이어 시리아전 무승부까지 3경기 무패(2승1무)의 상승세를 탔다.
말레이시아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한국, 바레인, 요르단과 함께 E조에 속해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이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만날 상대 말레이시아가 시리아와의 평가전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판곤 감독이 지휘하는 말레이시아는 9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아라비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평가전서 2-2로 비겼다. 말레이시아는 1-2로 뒤지던 후반 34분 팀 간판 스타 파울로 호수에의 동점골로 패배를 면했다.
말레이시아는 키르기스스탄을 4-3, 대만을 1-0으로 꺾은 데 이어 시리아전 무승부까지 3경기 무패(2승1무)의 상승세를 탔다.
말레이시아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한국, 바레인, 요르단과 함께 E조에 속해 있다. 한국과 말레이시아는 오는 25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한편 시리아 역시 이번 아시안컵에 출전한다. 시리아는 호주, 우즈베키스탄, 인도와 B조에서 경쟁한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