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청렴문화 확산 방안 논의 ‘결의’ 다져
2024. 1. 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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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이 8일 레포츠본부 대회의실에서 공단 청렴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결의를 다졌다.
이날 청렴 결의 현장에는 이성림 이사장을 비롯해 백운현 상임감사, 김훈식 경영본부장, 박인호 기반본부장, 김석빈 레포츠본부장, 박태웅 복지본부장 등 간부진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이성림 이사장은 "청렴시책 활성화와 청렴체감도 향상을 위해 공단 전 임직원이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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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림 “청렴체감도 향상 등 위해 최선 다하자” 주문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이 8일 레포츠본부 대회의실에서 공단 청렴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결의를 다졌다.
이날 청렴 결의 현장에는 이성림 이사장을 비롯해 백운현 상임감사, 김훈식 경영본부장, 박인호 기반본부장, 김석빈 레포츠본부장, 박태웅 복지본부장 등 간부진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이성림 이사장은 “청렴시책 활성화와 청렴체감도 향상을 위해 공단 전 임직원이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연중 청렴옴부즈만, 청렴마일리지, 청렴시책평가, 부패방지 시책평가 등 다방면에서 윤리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 | 김태현 기자 localb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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