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보위' 거리 표지판 구경하는 파리 시민들

민경찬 2024. 1. 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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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한 거리에서 시민들이 영국 가수 고 데이비드 보위의 이름을 딴 거리 표지판을 구경하고 있다. 파리시는 보위의 77번째 생일인 8일, 고인의 이름으로 거리 이름을 지어 영국 대중음악의 레전드를 기리고 불멸성을 부여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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