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양돈농협, 새해 맞아 사료가격 전격 인하…양돈농가와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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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이 사료가격 인하에 나선다.
서경양돈농협은 1일 출고분부터 모든 사료값을 1㎏당 30원씩 낮추기로 했다.
이번 가격인하로 계통사료 판매를 촉진하는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다.
이정배 조합장은 "이번 결정은 농가 사료비 부담을 줄이는 한편 업계 전반 사료 가격 인하를 견인하게 될 것"이라면서 "새해를 맞아 농협과 조합원이 상생할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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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이 사료가격 인하에 나선다.
서경양돈농협은 1일 출고분부터 모든 사료값을 1㎏당 30원씩 낮추기로 했다. 지난해 국제 곡물가 급등, 환율 상승, 더딘 경기회복으로 양돈환경이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다는 판단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는 것이 농협 설명이다.
이번 가격인하로 계통사료 판매를 촉진하는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다. 2020년 3만7964t이었던 계통사료 판매 실적은 2022년 5만5726t을 달성한 후 올해 6만t을 넘어섰다.
이정배 조합장은 “이번 결정은 농가 사료비 부담을 줄이는 한편 업계 전반 사료 가격 인하를 견인하게 될 것”이라면서 “새해를 맞아 농협과 조합원이 상생할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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