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여객기 희생자 가족 위로하는 트뤼도 총리
민경찬 2024. 1. 9. 10:55
[리치먼드힐=AP/뉴시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8일(현지시각) 온타리오주 리치먼드힐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여객기 PS752편 격추 희생자 추모식에 참석해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지난 2020년 1월 8일 이란의 이맘 호메이니 공항에서 우크라이나 키이우로 향하던 보잉737 여객기가 이륙 직후 대공미사일에 격추돼 캐나다인 85명 포함, 탑승자 176명 전원이 숨졌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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