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거창대학, 미래교수법 사례 발표…"교수법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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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재구)은 지난 8일 '2023학년도 미래교수법 우수사례 발표 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주최한 대회는 경남도립거창대학 교수진들의 창의적인 교육 방법을 공유하고자 개최됐으며, 총 7명의 우수한 참가자들이 자신의 교수법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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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서희원 기자 =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재구)은 지난 8일 ‘2023학년도 미래교수법 우수사례 발표 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주최한 대회는 경남도립거창대학 교수진들의 창의적인 교육 방법을 공유하고자 개최됐으며, 총 7명의 우수한 참가자들이 자신의 교수법에 대해 발표했다.
각 참가자들은 자신의 교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교육 방법을 소개하여 전문성과 창의성을 고취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경남도립거창대학은 교수진들의 전문성을 존중하며 미래 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으며, 미래교수법 우수사례 발표 대회'는 이러한 의지와 노력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교수법을 공유하고 협력해 교육 혁신을 이루는 데 기여했다.
김재구 도립거창대학 총장은 “교육 혁신의 선봉과 교수진들의 전문성과 창의성 고취를 격려하는 등 혁신적인 교육 방법을 지원하고 발전시킬 것”이라며 “대회에 참여한 모든 교수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등 앞으로도 교육 혁신과 성공적인 교수법 개발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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