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는 '토트넘' vs 홀란드 없는 '맨시티'...FA컵 4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최종봉 2024. 1. 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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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FA컵 4라운드에서 토트넘과 맨시티가 맞붙는다.
FA컵 디펜딩 챔피언인 맨시티는 대신 EPL 득점왕인 엘링 홀란드가 부상으로 빠진 상태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1월 중에 홀란드의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며 복귀 임박을 알리기도 했다.
토트넘과 맨시티 양 팀의 핵심 스트라이커가 부재중인 이번 FA컵 4라운드는 오는 28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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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FA컵 4라운드에서 토트넘과 맨시티가 맞붙는다. 빅매치인 만큼 양팀 모두 승리가 절실하다.
문제는 토트넘의 경우 아쉽게도 손흥민이 부재중이다. 12일 개막하는 2023 AFC 아시안컵에 참여하기 위해 현재 카타르로 떠났다.
FA컵 디펜딩 챔피언인 맨시티는 대신 EPL 득점왕인 엘링 홀란드가 부상으로 빠진 상태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1월 중에 홀란드의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며 복귀 임박을 알리기도 했다.
또, 최근 약 재활에 몰두했던 케빈 더브라위너도 지난 7일 열린 허더즈필드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극복한 모습을 보여줬다.
토트넘과 맨시티 양 팀의 핵심 스트라이커가 부재중인 이번 FA컵 4라운드는 오는 28일 진행된다.
사진=EPA,Reuters/연합뉴스 제공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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