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2024년, 韓 재도약 전환점...'민생 회복의 해'로"

조은지 2024. 1. 9. 1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2024년 새해를 대한민국 재도약의 전환점이자 '민생 회복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9일) 새해 처음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부는 지난 20개월 대한민국호의 방향을 전환하기 위해 힘을 쏟아 일해왔다면서 민생 안정과 경제활력 회복, 3대 개혁과 저출산 대응 등 정부가 신속하게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2024년 새해를 대한민국 재도약의 전환점이자 '민생 회복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9일) 새해 처음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부는 지난 20개월 대한민국호의 방향을 전환하기 위해 힘을 쏟아 일해왔다면서 민생 안정과 경제활력 회복, 3대 개혁과 저출산 대응 등 정부가 신속하게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모든 부처가 국민 앞에서 벽을 허물고 원팀이 돼 확실하게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면서 지난주부터 시작한 '민생 토론회'가 그 첫걸음이 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좋은 정책을 발표하는 건 끝이 아니라 시작이며, 정책이 현장에서 잘 작동하고 국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를 가지라고 독려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