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자도 출범·설 맞이 우체국 쇼핑몰 특별할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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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출범과 설을 앞두고 우정청이 우체국 쇼핑몰에서 특별 할인전을 개최합니다.

전북지방우정청은 오는 15일부터 한 달간 우체국 쇼핑몰 내에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생생 장터 설 브랜드 관을 개설하고 상품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합니다.

현재 우체국 쇼핑에는 도내 540여 개 업체가 입점해 있고, 지난해 11월 기준 19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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