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이한호 교수, IEEE 회로·시스템학회 부회장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하대학교는 최근 이한호 정보통신공학과 교수가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의 회로 및 시스템학회(CASS·Circuits and Systems Society) 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9일 밝혔다.
IEEE에 속한 학회 중 하나인 CASS는 회로·시스템 및 인공지능 반도체 분야 등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학회다.
한편 이한호 교수는 현재 인하대 인공지능시스템반도체연구센터의 센터장을 맡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하대학교는 최근 이한호 정보통신공학과 교수가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의 회로 및 시스템학회(CASS·Circuits and Systems Society) 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9일 밝혔다.
IEEE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권위 있는 전기·전자·컴퓨터·통신 분야 학회다.
160여개국에서 45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IEEE에 속한 학회 중 하나인 CASS는 회로·시스템 및 인공지능 반도체 분야 등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학회다.
이한호 교수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 동안 CASS의 기술 활동(Technical Activity) 담당 부회장직을 맡게 됐다. CASS가 주관하는 워크숍, 튜토리얼 지원과 기술위원회·특별관심그룹·표준위원회 등 기술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이한호 교수는 현재 인하대 인공지능시스템반도체연구센터의 센터장을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성시경 "13년 전 조여정 처음 만나 키스신…조여정 그때 그대로"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이성은 "임신 후 주선자와 바람난 남편…외도만 4번"
- 이다해♥세븐, 한숨 쉬고 휴대폰만…무슨 일?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하지 않고 '파우치'라고 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