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한인비즈니스대회 개최 장소 '전북대'로 변경

박혜진 2024. 1. 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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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최 장소가 변경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10월 22일부터 사흘간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기로 했던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날씨와 안전 문제에 따른 야외 개최를 꺼려하는 재외동포청의 요청에 의해 전북대학교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라북도는 어제(8일) 전주 한지산업지원센터에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추진위원회 사무국을 마련했으며 13명으로 구성된 조직위가 대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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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최 장소가 변경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10월 22일부터 사흘간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기로 했던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날씨와 안전 문제에 따른 야외 개최를 꺼려하는 재외동포청의 요청에 의해 전북대학교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라북도는 어제(8일) 전주 한지산업지원센터에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추진위원회 사무국을 마련했으며 13명으로 구성된 조직위가 대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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