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교도소 탈옥·폭동에 투입된 군인들
임희원 2024. 1. 9. 10:21
(키토 EPA=연합뉴스) 에콰도르 군인들이 8일(현지시간) 키토의 한 교도소 앞을 경비하고 있다. 에콰도르 당국은 3천여명의 군·경을 동원해 탈옥한 갱단 '로스 초네로스' 두목 아돌포 마시아스의 행방을 조사하는 한편 이날 동시다발적 폭동이 일어난 전국 5개 교도소 주변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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