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시민폭동 1주년 '민주주의 수호 시위'
강진욱2 2024. 1. 9. 09:56
(리우데자네이루 AP=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시민 폭동' 1주년 시위에서 시민이 "브라질은 함께 뭉쳐 민주주의를 수호하자"고 쓴 종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3년 1.8 폭동은 2022년 10월 대선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에게 1.8%포인트 차로 석패한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 측 지지자들이 주도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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