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울산대병원, 극희귀질환 등 진단요양기관 지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단국대학교병원과 울산대학교병원이 극희귀질환 등의 산정 특례 등록이 가능한 진단요양기관으로 추가 지정됐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늘(9일) 진단이 어려운 극희귀질환, 상세불명 희귀질환과 기타염색체이상질환의 산정 특례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단국대병원과 울산대병원을 추가 지정해 총 38개 진단요양기관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국대학교병원과 울산대학교병원이 극희귀질환 등의 산정 특례 등록이 가능한 진단요양기관으로 추가 지정됐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늘(9일) 진단이 어려운 극희귀질환, 상세불명 희귀질환과 기타염색체이상질환의 산정 특례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단국대병원과 울산대병원을 추가 지정해 총 38개 진단요양기관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은 난이도가 높고 전문적 검사가 필요한 극희귀질환 등에 대해 2016년부터 산정 특례 등록이 가능한 진단요양기관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단은 지난해 11월 상급종합병원 중 진단요양기관으로 지정되지 않은 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신규 진단요양기관을 공모했고, 시설과 인력 등 심사 결과 단국대병원과 울산대병원 등 2개 기관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한승연 기자 (hanspond@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황운하 판례’ 믿고 총선 직행?…검사들의 출마 러시
- “문 좀 열어주지, 센스가 없네요”…아파트 민원 논란 [잇슈 키워드]
- “대세가 된 AI”…CES 개막 초읽기
- [현장영상]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호텔서 폭발…“최소 11명 부상”
- ‘직캠’도 찍는 AI…기회인가?
- 2024 지구촌 첫 선거…야당 ‘보이콧’에 여당 ‘압승’ [특파원 리포트]
- “모델하우스 에어컨 달아놨더라”…신축 아파트서 무슨 일이? [잇슈 키워드]
- [잇슈 키워드] “영화 찍고 뒷정리 나 몰라라”…제주 오름 뒤덮은 가짜 눈
- 미국 민간 최초 무인 달착륙선 “엔진에 문제”
- 주담대도 비대면으로 갈아 타세요…오늘 서비스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