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하주차장 승용차에서 불...30대 연기 흡입
임형준 2024. 1. 9. 09:45
어젯밤(8일) 11시 10분쯤 경남 창원시 명서동에 있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있는 승용차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차량 인근에 있던 30대 남성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軍, 육지에서 하던 서북도서 사격훈련 전면 재개할 듯
- 준월세·준전세...보증금 부담에 월세도 점점 세분화
- [제보는Y] 연예인까지 내세운 홀인원 '보험'..."먹튀했다" 소비자 반발
- 이재명 습격 피의자 '변명문 발송' 약속한 70대 체포
- 민간 첫 달 착륙선 발사...반 세기 만의 표면 탐사 시도
- '초코파이'에 분노한 김여정...북한, 대북전단 전격 공개한 이유 [Y녹취록]
- 러, 우크라 향한 무차별 폭격...놀란 동맹국 "전투기 작전 시작" [지금이뉴스]
- 안보리에서 미·러 정면 충돌...UN 내부에서 '한국식 휴전' 거론
- '백두산 호랑이' 중국 민가 습격...농민 물고 달아나
- [속보] 대통령실 "미 우크라전 장거리미사일 허용 관련 한국에 사전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