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 ‘의사랑’ 본사 직영 서비스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비케어가 자사 전자 의무기록의료 정보(EMR) 솔루션인 '의사랑'의 본사 직영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를 통해 앞으로 '의사랑' 본사 서비스센터에서 전국의 모든 고객의 유선·원격서비스가 이뤄진다.
관련해 지난 2020년 대리점이 진행하던 유선·원격 서비스가 의사랑 본사 서비스 센터인 '통합콜센터'로 일원화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김양균 기자)유비케어가 자사 전자 의무기록의료 정보(EMR) 솔루션인 ‘의사랑’의 본사 직영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를 통해 앞으로 ‘의사랑’ 본사 서비스센터에서 전국의 모든 고객의 유선·원격서비스가 이뤄진다. 일부 지역에 대해서는 대면 방문 서비스도 실시된다.
대상 지역은 ▲서울 강남 ▲송파 ▲경기도 하남 지역 등이다. 대구 지역 서비스는 경북권 대리점에서 통합 운영된다.
관련해 지난 2020년 대리점이 진행하던 유선·원격 서비스가 의사랑 본사 서비스 센터인 ‘통합콜센터’로 일원화된 바 있다.
이상경 대표는 “본사 직영 서비스로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 정비와 함께 ‘얼리버드·온라인 서비스’등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김양균 기자(angel@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네이버 "6년간 1조 투입해 AI 생태계 키운다"
- 비싸지는 스마트폰 두뇌...깊어지는 삼성의 고민
- 비트코인 '트럼프 효과' 세네…8만2천 달러도 돌파
- BMW가 수입차 1위 유지한 비결…"10년 전부터 고객 생각"
- 벤틀리, 전동화 계획 5년 늦어졌다…2035년 완전자동화 선포
- [인터뷰] "IoT와 생성 AI 융합 시작... 취약점 대비 시급"
- [고삼석 칼럼] 한류와 아시아 콘텐츠 산업의 '공진화'는 가능한가
- "단 한대의 결함도 용납 안해"…렉서스가 고객을 미소짓게 하는 힘
- 외계행성 찾아 나설 차세대 우주망원경 ‘준비 착착’ [우주로 간다]
- LG엔솔, 스페이스X 우주선에 배터리 공급…주가도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