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통령 지지자 폭동 1주년을 기억하는 브라질 국민들
강진욱2 2024. 1. 9. 09:33
(리우데자네이루 EPA=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시민들이 1년 전의 폭동을 기억하며 평화시위를 벌이고 있다. 지난해 1월 8일 브라질에서는 대선 패배에 불복한 전직 대통령 자이르 보우소나루 지지자들이 의회와 대법원, 대통령궁에 난입해 폭력을 행사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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