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씨'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6일 연속 순매수(21.6만주)

◆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 6일 연속 순매수(21.6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7,932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8.6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22.5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4.1%, 77.5%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6일 연속 21.6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비씨엔씨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선단공정 확대에 따른 수혜
01월 08일 상상인증권의 권오휘 애널리스트는 비씨엔씨에 대해 "반도체 공정에서 합성쿼츠, 세라믹 등 소재를 활용한 소모성 부품(파츠) 전문 업체. 반도체 선단공정 확대는 기존 천연쿼츠에서 합성쿼츠 전환에 당위성을 부여. 합성쿼츠는 천연쿼츠 대비 1) 내마모성이 뛰어나 PM(유지보수) 주기가 길고(천연쿼츠 1,000시간, 합성쿼츠 1,500시간 교체주기), 2) 가스 증착 방식 생산으로 파티클 이슈로부터 자유로움. 이는 높은 수익성 및 수율이 경쟁력으로 작용하는 반도체 제조업계에서 합성쿼츠 전환 유인으로 작용. 이에 따라 국내 합성쿼츠 침투율은 '22년 5% → 3Q23 7%대로 추정. '23년은 반도체 업황 부진과 서버 위주의 제한적 반도체 수요 회복에 따라 매출액 654억원(YoY -20%), 영업이익 -0.4억원(적자전환)을 예상."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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