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 '복을 부르는 상품 시리즈' 출시

서미선 기자 2024. 1. 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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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다이소는 '복을 부르는 상품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부엉이와 해바라기, 복(福)자 등 복의 의미가 담긴 디자인을 적용해 새해맞이 인테리어나 선물하기 좋은상품으로 구성했다.

'복을 부르는 신년 용돈봉투'는 액운을 막아주는 의미가 담긴 명태, 해바라기·달항아리 등 배경 디자인에 '수복강녕(壽福康寧)' '부귀공명(富貴功名)' 같은 문구를 넣은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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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용품·거실용품·포장용품 등 30여종
복을 부르는 상품 시리즈(아성다이소 제공)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아성다이소는 '복을 부르는 상품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부엉이와 해바라기, 복(福)자 등 복의 의미가 담긴 디자인을 적용해 새해맞이 인테리어나 선물하기 좋은상품으로 구성했다. 인테리어용품과 거실용품, 포장용품 등 30여종 상품을 선보인다.

인테리어용품은 재물과 장수, 지혜를 의미하는 부엉이와 생명력, 재물, 행운을 뜻하는 해바라기를 모티브로 했다. '마크라메 부엉이 걸이장식'과 부엉이 가족, 해바라기 2가지 도안의 '보석십자수 DIY키트' 등이다.

거실용품은 '福'자가 디자인된 '복을 부르는 발매트'와 '복을 부르는 거실화'를 화이트와 그린, 브라운 3가지 색상으로 냈다.

포장용품의 경우 쇼핑백과 편지봉투를 준비했다. '복을 부르는 쇼핑백'은 전통적 분위기의 '보름달과 부엉이' '매화가지와 달항아리' 2가지 디자인으로 금박 테두리 라인을 둘렀다.

'복을 부르는 신년 용돈봉투'는 액운을 막아주는 의미가 담긴 명태, 해바라기·달항아리 등 배경 디자인에 '수복강녕(壽福康寧)' '부귀공명(富貴功名)' 같은 문구를 넣은 상품이다.

'복을 부르는 저금통'은 직육면체 모양에 동글동글한 서체의 '福'자를 양각으로 크게 새겼다. '달항아리'는 둥그런 형태에 은은한 빛깔을 띤 도자기 상품이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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