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국 경남 도의원 의정 보고회 밀양서 열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병국(밀양1) 경남도 도의원의 지난 8일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그리고 경남 동부권(밀양-김해-양산) 발전을 위한 15대 중점 프로젝트를 박완수 도지사와 면담을 통해 수립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장의원은 "이렇게 수많은 시민이 참석할 줄 예상 못했다"며 "높은 기대에 실망을 끼치지 않고 밀양의 미래를 위해 바른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장병국(밀양1) 경남도 도의원의 지난 8일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장병국 도의원은 2년 가까운 기간의 도정 활동과 성과를 상세하게 설명하며 향후 활동 계획도 소상하게 밝혔다
장 의원은 의정보고회에서 농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농지용도 지역 및 농지거래법 개정건의안을 발의했고, 응급의료컨트롤타워를 설치함으로써 도민의 생명권 보호를 위한 큰 걸음을 내디뎠다
그리고 경남 동부권(밀양-김해-양산) 발전을 위한 15대 중점 프로젝트를 박완수 도지사와 면담을 통해 수립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2022년부터 2023년까지 해왔던 추진사업 소개와 2024년 밀양시 현안 과제를 시와 보조를 맞춰 단계별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장의원은 "이렇게 수많은 시민이 참석할 줄 예상 못했다"며 "높은 기대에 실망을 끼치지 않고 밀양의 미래를 위해 바른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남편 유전자 아까워"…이미 9남매인데 더 낳겠다는 부부
- 이성은 "만난지 한달 만 임신.…남편 불륜 4번 저질러"
- '경기도 법카' 이재명 재판행…"조직적으로 예산 유용"(2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성시경 "13년 전 조여정 처음 만나 키스신…조여정 그때 그대로"
- '66세' 주병진, 13세 연하 ♥호주 변호사와 핑크빛…결혼 결정하나
- 이소라, 유튜브 채널 무통보 하차 당했나…"네? 이거 뭐죠?"
- '음주 뺑소니' 친구 손절했다가…"친구들이 너무하다는데 과한건가요"
- 놀라운 커피…하루 3잔이면 '이 질환' 위험 절반으로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