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촉촉한 감성...데뷔앨범 오피셜 포토

송수민 2024. 1. 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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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보이그룹 '투어스'(TWS)가 촉촉한 감성을 담은 비주얼로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9일 투어스 공식 SNS에 데뷔 미니 1집 '스파클링 블루'(Sparkling Blue) 오피셜 포토 '럭키' 버전을 공개했다.

투어스는 하이브의 2024년 첫 주자이자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9년 만에 선보이는 새 보이그룹이다.

투어스는 오는 22일 오후 6시 전 세계 각종 음원사이트에 데뷔 앨범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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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신인 보이그룹 '투어스'(TWS)가 촉촉한 감성을 담은 비주얼로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9일 투어스 공식 SNS에 데뷔 미니 1집 '스파클링 블루'(Sparkling Blue) 오피셜 포토 '럭키' 버전을 공개했다.

투어스의 꾸밈없는 매력이 드러났다. 담벼락 아래 우산을 쓰고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청춘의 자연스러움 속 각자의 개성이 느껴졌다.

개인 사진은 멤버들의 순수한 매력이 담겼다. 은은한 미소로 풋풋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남다른 소년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투어스는 하이브의 2024년 첫 주자이자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9년 만에 선보이는 새 보이그룹이다.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지난 2일 데뷔 앨범 수록곡 '오마마'(Oh Mymy : 7s)를 선공개했다. 밝은 에너지로 글로벌 팬들의 호평 세례를 이끌어냈다. 

투어스는 오는 22일 오후 6시 전 세계 각종 음원사이트에 데뷔 앨범을 발매한다. 이날 데뷔쇼와 팬 쇼케이스도 함께 진행한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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