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 알타윌 사령관,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
민경찬 2024. 1. 9. 08:43
[케르베트 셀렘=AP/뉴시스] 이스라엘의 레바논 남부 국경지대 폭격으로 헤즈볼라 정예부대 사령관인 위삼 알-타윌이 8일(현지시각) 케르베트 셀렘 마을에서 피살됐다. 알타윌(54)은 레바논 무장 세력 헤즈볼라의 베테랑 지휘관으로 2006년 이스라엘과의 국경 전쟁에서 이스라엘군 2명을 납치해 전쟁의 원인을 만들었던 장본인이다. 사진은 헤즈볼라가 제공한 알타윌의 생전 모습. 2024.01.09.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알람 잘못 맞춰서"…밤 12시에 혼자 등교한 초등생(영상)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