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 '수산인의 날' 개최지..완도군으로 결정
강동일 2024. 1. 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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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에 열리는 수산인의 날 기념식 개최지로 완도군이 결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전국 1,500명의 수산인이 참석해 수산 정책 포럼과 수산물 홍보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는 '제13회 수산인의 날'을 오는 4월 15일 완도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갖기로 했습니다.
완도군은 전복과 해조류 등 수산물을 국내에서 가장 많이 생산하는 곳이며 바다 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산업 등을 통해 미래 해양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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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에 열리는 수산인의 날 기념식 개최지로 완도군이 결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전국 1,500명의 수산인이 참석해 수산 정책 포럼과 수산물 홍보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는 '제13회 수산인의 날'을 오는 4월 15일 완도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갖기로 했습니다.
완도군은 전복과 해조류 등 수산물을 국내에서 가장 많이 생산하는 곳이며 바다 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산업 등을 통해 미래 해양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수산인의날 #완도군 #4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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