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발전소 신축 현장서 '불'..2층 건물 전소
임경섭 2024. 1. 9. 08:32
영광의 열병합발전소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2층 건물이 모두 탔습니다.
어제(8일) 새벽 3시 5분쯤 영광군 홍농읍의 열병합발전소 신축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층 가건물을 모두 태운 뒤 인명피해 없이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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